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D BY DAYLIGHT/기술 (문단 편집) ==== [[레이스(DEAD BY DAYLIGHT)|레이스]] ==== [include(DEAD BY DAYLIGHT/기술/포식자)] 생존자의 발자국이 모여 보이게 된다. 거의 발자국만 따라가면 절대 놓칠 일이 없을 정도. 색적의 기본 개념도 아직 잡히지 않은 초보자가 채용할 만한 기술이다. 다만 중수 이상의 숙련자들에겐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 벽에 생긴 발자국을 이용해 갈림길이나 장거리에서 동선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좀 어려워진다. 발자국에만 의존하여 생존자를 추적해야 하는 스피릿에게도 좋은 기술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bd&no=902326&exception_mode=recommend&page=1|포식자와 기본 상태의 비교 사진.gif]] ---- [include(DEAD BY DAYLIGHT/기술/집요한 사냥개)] 생존자가 바닥에 흘리는 피의 색깔이 상당히 밝아져 보기 쉬워진다. 여기에 출혈 빈도를 높여주는 악독한 도살자(돼지퍽)를 조합하면 부상당한 생존자를 절대로 놓칠 수 없게 해준다. 하지만 효과가 너무 소소해서 많이 채용되는지는 않고, 색적이 어려운 초보 플레이어나 동물농장[* 집요한 사냥개/텃세(개), 맹수(곰), 악독한 도살자(돼지), 주술:사냥의 전율/사슴 사냥꾼(사슴), 어둠 속의 첩자(까마귀)의 동물 그림이 그려진 기술들을 뜻한다.] 예능 플레이를 할 때나 채택되는 정도. 초보 너스는 한 대를 때려도 점멸 후 시야 패널티 때문에 생존자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보완하고자 할 때 종종 채용하기도 한다. 생존자의 발자국을 지워주는 ''그림자 호재''의 추가 이후 평가가 조금 늘었다. ---- [include(DEAD BY DAYLIGHT/기술/그림자의 피조물)] 통칭 '''쉐본'''. ''감시와 학대''가 10 dgree(10도)의 시야각을 늘려주는데, 이 기술은 시야각을 15 dgree(15도)를 늘려주어 살인마의 시야가 매우 넓어진다. 헌트리스, 클라운, 데스슬링거처럼 원거리 공격이 있는 살인마나 톱운전의 시야각이 중요한 힐빌리, 카니발 등이 가끔 채용한다. 살인마의 성능 자체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야만 넓어지는 기술이지만, 생존자가 급회전으로 살인마 몸에 딱 붙어서 사라지려고 할 때, 특히 얻어맞고 사라지는 생존자를 추적하는데 도움이 된다. 역체감이 크기 때문에 이 기술에 한 번 맛을 들인 플레이어는 플레이의 쾌적함 때문에 다른 기술을 포기하면서까지 이 기술을 쓰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